BPOM과 할랄, 순서대로 하면 늦습니다. 2026년 데드라인을 맞추기 위한 유일한 전략인 동시 진행(Twin-Track) 프로세스와 현지 법인의 통합 관리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인도네시아 수출을 준비하는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가 있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하면 되겠지.”
학교 공부라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특히 규제가 시시각각 변하는 인도네시아 수출에서 순차 진행은 가장 위험한 전략입니다.
왜냐하면 2026년 10월이라는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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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하면 2년 걸립니다.
많은 대행사가 업무 편의를 위해 BPOM 먼저 하고, 나중에 할랄 하세요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습니다.
BPOM 등록: 서류 준비부터 번호 발급까지 평균 6~8개월 할랄 인증: SJH 구축부터 실사, 심의까지 평균 6~8개월
이 둘을 더하면 14~16개월, 중간에 보완이라도 뜨면 2년이 훌쩍 지나갑니다. 지금 시작해도 2026년 말이나 2027년에 끝납니다. 시장은 이미 닫혀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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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면 1년 안에 끝납니다.
해답은 트윈 트랙(Twin-Track), 즉 동시 진행입니다. 두 인증은 요구하는 서류의 70%가 겹칩니다. (원료 리스트, 제조 공정도, 공장 정보 등)
한국인니할랄인증원은 처음부터 통합 서류를 준비합니다. 준비된 서류를 현지 법인의 BPOM팀과 할랄팀에 동시에 배포하여, 두 기관의 심사를 병렬로 진행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전체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1년 이내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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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법인만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동시 진행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BPOM에서 수정한 성분명이 할랄 서류와 일치하는지 실시간으로 크로스 체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니할랄인증원은 자카르타 현지 법인 내에서 두 팀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데이터를 동기화합니다. 서류 불일치로 인한 반려 리스크를 0으로 만들고, 가장 빠른 지름길로 안내합니다.
시간은 돈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속도가 생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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