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OM 등록이 자꾸 거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통계로 보는 심사 반려 사유 1위부터 3위까지를 분석하고, 한 번에 통과(One-Pass)하기 위해 한국 기업이 사전에 챙겨야 할 핵심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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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사유 1위: 행정 서류 미비 (40%)
의외로 가장 많은 탈락 이유는 서류 실수입니다. GMP/ISO 인증서의 유효기간 만료, 영문 철자 불일치, 공증 누락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한국에서는 사소해 보이는 오타 하나가 인도네시아에서는 서류 위조나 부실로 간주되어 반려됩니다. 꼼꼼한 사전 검수가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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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사유 2위: 성분 부적합 (35%)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한국에서는 허용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금지된 보존제나 색소를 사용했거나, 배합 한도를 초과한 경우입니다. 제품 개발 단계나 수출 준비 초기 단계에서 전 성분표(BOM)를 현지 규정과 대조해보지 않으면, 제품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참사가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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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사유 3위: 과대광고 및 라벨 오류 (25%)
효능을 부풀리거나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문구(치료, 개선 등)를 사용하면 즉시 반려됩니다. 또한, 66번 글에서 언급한 날짜 표기나 글자 크기 규정을 어긴 경우도 포함됩니다.
한국인니할랄인증원의 무결점 솔루션
반려를 당하면 재심사까지 1~2개월이 그냥 흘러갑니다. 저희 현지 법인은 접수 전, 전담팀이 BPOM 심사관의 눈높이로 서류와 성분, 라벨을 모의 심사(Pre-Audit)합니다. 실수를 미리 잡아내어 시간을 아껴드리는 것, 그것이 전문가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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