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출 필수 관문인 BPOM 등록과 할랄 인증, 순서가 중요할까요? 2026년 의무화 데드라인을 맞추기 위해 순차 진행보다 동시 진행(Twin-Track)이 필수적인 이유와 현지 법인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개합니다.
Q. 질문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해 BPOM(식약청) 등록과 할랄 인증(BPJPH)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하다는 건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둘 중에 무엇을 먼저 받아야 하나요? 순서가 정해져 있나요? 아니면 더 유리한 순서가 있나요?
A. 답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많은 기업이 이 ‘순서’를 잘못 정해서 1년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곤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순서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무조건 ‘동시 진행’이 정답입니다.
이유를 3가지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원칙: 별개의 절차이나, 데이터는 연결된다.
규정상 BPOM과 할랄청(BPJPH)은 별개의 기관이므로, 무엇을 먼저 신청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무적으로는 두 기관이 요구하는 **데이터의 정합성(Consistency)**이 매우 중요합니다. BPOM에 제출한 ‘원료 리스트’와 할랄청에 제출한 ‘원료 리스트’가 조금이라도 다르면, 나중에 교차 검증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완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 기관에 동시에 접근해야 서류 불일치로 인한 반려 리스크를 없앨 수 있습니다.
2. 현실: 순차 진행은 2026년 데드라인을 놓친다.
많은 대행사가 인력 부족이나 업무 편의를 위해 “일단 할랄부터 받으시죠(또는 BPOM부터 하시죠)”라고 권유합니다. 하지만 이는 2026년 의무화 시점을 고려하지 않은 위험한 제안입니다.
순차 진행 시 예상 기간: [BPOM 등록(6~8개월)] + [할랄 인증(6~8개월)] = 총 12~16개월 소요
만약 중간에 서류 보완이라도 뜨면 2년 가까이 걸릴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작해도 2026년 10월 데드라인을 맞추기 빠듯합니다.
동시 진행(Twin-Track) 시 예상 기간: [서류 통합 준비] → [BPOM & 할랄 동시 접수 및 심사] = 총 8~10개월 소요
두 트랙을 동시에 달리면, 전체 소요 기간을 획기적으로(약 30~40%)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골든타임을 지키는 유일한 전략입니다.
3. 해법: 현지 법인이 있는 ‘더행복한사람들’
동시 진행이 좋은 건 알지만, 왜 다들 못 할까요? 한국에서 서류만 받아서 넘기는 단순 대행사는 두 기관의 까다로운 실시간 요구사항을 동시에 처리할 **대응 능력(Capacity)**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행복한사람들은 가능합니다. 저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00% 자회사(현지 법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the-happy-people-jakarta-office-collaboration.jpg Alt 텍스트: 더행복한사람들 자카르타 현지 법인 BPOM 할랄 통합 전담팀 회의장면 찍어서 추가할 것@@@@@
현지 법인 내에 BPOM 전담팀과 할랄 전담팀이 한 사무실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입니다.
서류 일원화: 대표님은 서류를 한 번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동시 착수: 저희가 현지에서 분류하여 두 기관에 동시에 접수합니다. 실시간 조율: 양쪽 기관의 진행 상황을 매일 체크하여 병목 현상을 제거합니다.
고민할 시간에 두 가지를 동시에 시작하십시오.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수출 성공의 지름길, 현지 법인을 보유한 더행복한사람들이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