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할랄 의무화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BPOM 등록과 할랄 인증을 모두 완료하려면 순차 진행이 아닌 동시 진행이 필수입니다. 현지 법인이 제안하는 기간 단축 로드맵을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17일.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기업에게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이 아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무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미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빠듯한 것이 현실입니다.
왜 시간이 부족할까요?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해서는 할랄 인증뿐만 아니라 식약청(BPOM) 등록이라는 또 다른 산을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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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차 진행(Sequential)의 위험성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하나를 끝내고 다음 것을 하는 것입니다. 보통 BPOM 등록을 먼저 하고, 번호가 나오면 할랄 인증을 신청합니다.
BPOM 등록: 약 6~8개월 소요 (서류 준비, 심사, 보완) 할랄 인증: 약 4~6개월 소요 (SJH 구축, 실사, 심의)
이 둘을 더하면 산술적으로도 1년이 넘습니다. 만약 중간에 서류가 반려되거나 현지 행정이 지연되면 1년 반에서 2년까지 걸립니다. 지금 시작해도 2026년 데드라인을 넘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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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해법: 동시 진행(Twin-Track)
데드라인을 맞추기 위해서는 두 가지 프로세스를 병렬로 돌려야 합니다. 이를 트윈 트랙 전략이라고 합니다.
서류 통합 준비: BPOM과 할랄은 원료 리스트, 제조 공정 등 기초 데이터가 70% 이상 일치합니다. 이를 한 번에 준비합니다. 동시 접수 및 심사: 준비된 서류를 각 기관에 동시에 접수하여 심사 대기 시간을 줄입니다. 상호 보완: BPOM 진행 중 변경된 사항을 할랄 쪽에 즉시 반영하여 데이터 불일치를 막습니다.
이 전략을 사용하면 전체 소요 기간을 12개월 이내로 단축하여, 2026년 10월 이전에 안정적으로 인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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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니할랄인증원의 실행 능력
동시 진행은 고도의 관리 능력이 필요합니다. 두 기관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니할랄인증원은 자카르타 현지 법인 내에 전담팀을 두고 있어 이 복잡한 트윈 트랙을 완벽하게 수행합니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정답은 동시 진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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