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심사관(Auditor)과의 관계, 왜 중요할까요? 단순한 친분이 아닌, 심사 기준과 성향을 파악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내는 한국인니할랄인증원 현지 법인만의 전문적인 네트워크와 소통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Q. 질문
현지 법인이 있으면 LPH(할랄검사기관) 심사관들과도 잘 아는 사이인가요? 아무래도 심사관과 네트워크가 있으면 심사 분위기도 좋고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요.
A. 답변
네, 맞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관계(Relasi)는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현지 법인 직원들은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통해 주요 LPH 심사관들과 업무적인 신뢰 관계를 쌓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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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관 성향 파악 (Know-Who)
심사관마다 꼼꼼하게 보는 포인트가 다릅니다. 어떤 심사관은 서류의 정합성을 중요시하고, 어떤 심사관은 현장 위생을 1순위로 봅니다. 저희는 배정된 심사관이 누구인지 파악하면, 그의 과거 심사 스타일을 분석하여 맞춤형으로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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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낯선 한국 공장에 온 심사관은 긴장하거나 방어적일 수 있습니다. 이때 유창한 인도네시아어로 대화가 통하는 저희 직원이 동행하면, 심사관도 심리적 안정을 느끼고 훨씬 우호적인 태도로 심사에 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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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사전 차단
심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화적, 언어적 오해를 저희 직원이 중간에서 매끄럽게 풀어줍니다. 딱딱한 심사장이 아닌,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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